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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이사 사장 하성민)이 소셜네트워크(SNS) 소외 계층의 SNS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바른 SNS와 함께하는 소셜 릴레이' 캠페인의 1탄 'SNS를 부모님께' 이벤트 종료와 함께 13일 부모·자녀 참가자 100명을 대상으로 '소셜 컬쳐 콘서트'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캠페인의 소셜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송도순, 박지선과 함께하는 '바른 SNS 토크' 시간을 가졌다. '바른 SNS 토크' 시간에는 이번 <SNS를 부모님께> 이벤트를 참여하게 된 참가자들의 사연, 참가한 이후 부모·자녀 간 변화된 점, 아직까지 SNS 사용에 서툰 부모님들을 위한 다양한 팁 등을 조언해주며 SNS 사용을 통한 긍정의 기운을 널리 전파했다.
소셜 멘토와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토크 시간 이후에는 초청가수 10cm와 함께 부모·자녀 참가자들을 하나 될 수 있게 한 음악 공연이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참가자들은 대림미술관의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 사진전을 함께 관람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NS 소외 계층 중에서도 실버 세대를 타깃으로 진행된 1탄 'SNS를 부모님께'를 통해부모·자녀 간에 더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을 바탕으로 좀 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부모·자녀 사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바른 SNS와 함께하는 소셜 릴레이'는 SNS의 근본적 특성인 '소통'에 주안점을 둬 캠페인을 통해 SNS 소외 계층을 포함한 사회 모든 구성원이 소통할 수 있는 SNS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1탄은 SNS 소외 계층 중에서도 중·장년층인 부모, 실버 세대들의 SNS 사용을 자녀가 직접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저소득층·다문화 가정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