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교사 2명이 10대 제자에게 술과 마약을 제공하고 성관계까지 가진 사실이 드러나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캠핑이 끝난 후 소문이 돌자 현지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이 같은 일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언론들은 여교사들의 혐의가 확정되면 징역 10년형이 판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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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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