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에서 온라인 음란 방송을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영상을 보면 여성은 사람들 몰래 가슴을 노출하거나 엉덩이를 보였으며, 자위행위까지 했다. 당시 도서관에는 다른 시민들도 있었지만 그녀의 행동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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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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