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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 걸린 현수막은 훼손한 이는 인근에 사는 평범한 40대 회사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은 특수손괴 혐의로 이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후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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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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