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공주(3경주 8번)=휴양 공백도 길고 상대도 강해 고전도 예상되지만 대폭 부담중량도 줄었고 외부 사양관리 잘한데다 걸음 회복도 빨라 늦발만 하지 않으면 깜짝 이변 가능.
티로수(5경주 5번)=까다로운 주행 습성 때문에 고른 전력 이어가지 못했지만 조교를 통해 사양관리, 뛰려는 근성과 부족했던 지구력도 좋아져 늘어난 거리 경험 없지만 특출한 능력마 없어 입상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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