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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희망체인리더 1기 발대식을 갖고 아이디어 워크샵을 통해 10개의 사회공헌 대표모델을 선정해 2018년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기존의 수동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임직원 주도의 혁신적 사회공헌'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
특히 올해 희망체인봉사단은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한강나무심기 봉사활동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하계 인턴 및 글로벌인재신입사원 입문교육과정에도 미래에셋대우의 경영이념을 전파하고자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환경인식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위한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 활동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기업문화로까지 발전되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열린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희망체인리더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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