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커넥트재단이 교육 소외계층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원, 격차 완화에 나선다.
도란도란 쥬니버스쿨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것에 이어 교육 대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중위 소득 80%이하 가정 등 교육 소외계층으로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교육에 공백이 생기는 아이들을 적극 지원하고자 모집 규모 또한 60명에서 200명으로 대폭 늘렸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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