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소아재활 및 희귀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희귀질환 극복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감과 밝은 웃음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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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21 08:42 | 최종수정 2023-08-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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