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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규(4기, A1)가 사상 세 번째로 통산 500승 고지에 올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대기록을 달성한 어선규를 축하하기 위해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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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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