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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뮤지엄이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전시홀에서 축구 관련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선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은 지난 2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이후 두 번째다. 전시 첫날 오픈런과 함께 많은 관람객이 몰렸고, 임형철 해설위원이 스페셜 도슨트를 맡았다.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은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5-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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