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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서울시립 청소년시설 19곳에서 청소년을 위한 방학 프로그램 '청소년 동행캠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메타버스 등 미래기술과 진로탐색, 감수성 회복, 역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청소년 정보 플랫폼 '유스내비'(https://www.youthnavi.net)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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