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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교차 사용지역이 확대된다.
두 지역은 그동안 2021년부터 경제권과 생활권이 같은 충북혁신도시에서만 양 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을 공동으로 사용해왔다.
앞서 두 지자체는 지난 5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교차 사용지역 확대로 소상공인의 매출이 늘고 주민 불편은 줄게 됐다"고 말했다.
yw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0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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