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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정부에 18∼21세 남성에 대한 외국 여행 제한 해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한 이후 계엄령에 따라 전투 연령으로 간주되는 18∼60세 우크라이나 남성은 대부분 현재 외국 여행이 금지돼 있다.
hyunmin6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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