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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체'가 창립했다고 19일 밝혔다.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해븐코리아 김갑수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기업들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행정과 협력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업단지 성장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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