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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구청 1층에 있는 마포직업소개소로 신청하면 된다.
총 24시간 과정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도화동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수료자에게는 교육수료증이 발급되며, 마포직업소개소와 연계해 취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구민의 고용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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