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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사면 보강, 노면 정비, 자전거도로 정비 등이 21일까지 완료돼 통행이 가능해졌다.
앞서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도로 사면 유실로 인한 붕괴·침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정비에 나섰다.
춘천시 관계자는 19일 "시민들 이해와 협조 덕분에 예정보다 빠르게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사면 보강과 자전거도로 등의 정비로 한층 편리하게 안전해졌다"고 말했다.
ha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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