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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행사는 안전결의대회와 사별 출근길 안전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고소작업 시 안전벨트 체결', '중장비 이동 시 안전거리 확보' 등의 문구가 적힌 대형 애드벌룬 아래에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무재해 작업장 조성 의지를 다졌다.
김재을 사장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회사와 협력사가 중대재해 예방에 한 몸처럼 대응해 무재해 작업장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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