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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튀르키예 문화관광부는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 인증 숙박 시설이 2천곳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인증을 받은 곳은 지난 1일 현재 2천곳으로 늘어났으며, 안탈리아 등 일부 지역은 인증률이 50%를 넘어섰다.
메메트 누리 에르소이 문화관광부 장관은 "2030년까지 전 숙박 시설 인증을 완료해 지속 가능한 관광의 미래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polpori@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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