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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은 1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장애정도 심사 관련 진료정보 교류 시스템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앞으로 서울성모병원에 전자적으로 장애정도 심사 보완 자료를 요청하고 받아본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일한 전산시스템을 사용하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7개 병원과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은 매년 약 23만건의 장애정도 심사를 통해 15만여명을 신규 등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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