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6일 오전 5시 24분께 부산 강서구 명지 중리항에서 승용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운전자는 "초행길에 비가 많이 내려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길을 잘못 들었다가 바다로 빠졌다"고 해경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해경은 해당 사고지점에 차량 추락 방지턱을 설치해 달라고 강서구에 요청했다.
handbrother@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16 16:2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