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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국이 UNHCR 집행이사국이자 주요 공여국으로서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UNHCR과 협력해 왔다며, 전 세계 난민 위기 대응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란디 최고대표는 한국 정부가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오랜 기간 지속해서 기여해 온 점에 사의를 표하며 향후 적극적인 역할에도 기대를 표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면담 장소를 방문해 그란디 최고대표에게 한국인의 UNHCR 진출 확대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kit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