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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은 기업채용관에서 일대일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미지 메이킹, 개인별 맞춤 색상 진단, 지문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기관별 취업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취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일자리 정책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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