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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24·K-water)이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1만m 결승에서는 신현수(26·경찰대)가 29분39초59로 우승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배유일(23·제주시청)은 남자 일반부 창던지기에서 77m17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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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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