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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태극전사' 티모페이 랍신(30)이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올림픽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금메달은 23분38초8에 골인한 아른트 페이퍼(독일)에게 돌아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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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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