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벨로드롬 동계종목 회의실에서 실시된 이번 선거는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규정에 따라 처음으로 전국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통합체육회 발촉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회장 선거다.
장 회장은 2013년 제7대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으로 처음 취임했으며, 올해 통합된 사단법인 컬링경기연맹 회장으로 단일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및 믹스더블 종목에서 첫 메달 획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한컬링경기연맹에서는 장 신임 회장과 함께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한 당면 과제를 수행하며, 추가적으로 복수의 경기를 통한 검증된 국가대표 선발, 컬링 대중화 및 스타선수 발굴, 인적 인프라 구축, 경기력향상 방안, 종목 경쟁력 강화 및 홍보, 종목 활성화 및 보급화, 국제 기구 집행위원 육성 등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