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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27·인천시청)이 멀티메달에 도전한다.
앞서 두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은 이날 경기에서 유종의 미에 도전한다. 다만 자유형 1500m 결선을 치르고 난 뒤 여자 계영 200m 시상식 후 곧바로 자유형 100m 결선이 열리는 빡빡한 일정인 만큼 박태환의 체력 부담이 관건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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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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