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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항저우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20일 결전지인 항저우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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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선수촌에서 입촌식을 진행할 예정인 선수단은 23일 개회식을 거쳐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4일엔 수영 간판 황선우가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같은 날 근대5종 간판 전웅태도 금빛 질주를 펼친다. 탁구 신유빈, 배드민턴 안세영, 높이뛰기 우상혁, e스포츠 이상혁(페이커), 테니스 권순우, 축구 이강인 등이 이번 대회를 빛낼 스타로 꼽힌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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