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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취임 후 첫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글로벌 하드워커'다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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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유 회장은 총회 개최지 국가인 쿠웨이트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인 셰이크 파하드 나세르 위원장과 양국 간 국제 스포츠 교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총회 특별연사로 참석한 중국 농구 레전드 야오밍과도 교류와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