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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5년 도쿄세계육상선수권에서 빛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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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이 패기만만하게 2m38 승부수를 던졌지만 남은 2번의 기회에 끝내 바를 넘지 못했다. 커도 2m38을 넘는 데는 실패했지만 2m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동메달은 2m31을 넘은 체코의 얀 스테펠라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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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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