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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제22회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가 17일 울산 문수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 로타리(금배조), 양산목련(은배조)을 비롯해 울산과 경남 양산지역 16개 여자클럽 소속 동호인 약 280명이 출전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사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조완수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장, 오효선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장, 한명희 울산시테니스협회 여성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동도시가스는 울산지역 초중고 테니스부에 3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전달했다.
나윤호 사장은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매년 개최하는 이 대회가 여성 테니스 동호인들의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면서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이를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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