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19일 오후 2시 아산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2013시즌 V-리그 러시앤캐시-LIG전 대상 배구토토 매치 1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LIG의 우세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러시앤캐시는 이번 시즌 최고의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시즌 초반 8연패의 부진을 겪었지만 이후 7승1패를 거두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호철 매직'이라 불리며 외국인 선수 다미를 필두로 김정환 안준찬 등 팀 조직력은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 반면 LIG는 전반기 후반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을 잇따라 꺾으며 상승 분위기를 탔지만 후반기 첫 경기 현대캐피탈전 원정 22연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손등 골절 부상을 당한 LIG의 에이스 김요한이 복귀할 수 있을지 이번 경기의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LIG가 3승으로 앞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