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이 "의외로 노래방가면 앉아만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2011 MBC드라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차승원은 1일 방송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최고의 사랑'OST '하트브레이커'를 독고진 버전으로 훌륭히 소화했다.
그는 또 '독드래곤'을 탄생시켰던 화제의 노래방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정신을 놓아야만 했다"고 고백하며 "사실 저는 노래방 가면 앉아만 있거든요. 그런데 저걸 왜 했을까"라고 말했다.
이 날 차승원은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며 진행하는 인터뷰에서 유난히 긴 몸 때문에 "근래 들어 가장 불편한 자세로 인터뷰를 한다"며 "차 모양은 좋은데 결국에 제가 앉은 건 이 모양 이 꼴이네요" 라며 촬영 내내 '독고진'으로 빙의된 모습을 보여줘 주위를 폭소케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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