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이 명예졸업에 성공했다.
자우림은 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김범수의 '하루'를 불러 11라운드 경연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들은 명예졸업에 성공하게 됐다. 자우림은 "마지막 무대에 만족한다. 후회는 없다. 오히려 마지막 노래를 슬픈 곡으로 한 것이 잘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대기실에서 경연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테이는 새 가수 합류가 결정되자 "'나가수' 프로그램 출연이 설레긴 하지만 '내가 와도 되나'하는 생각에 미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경연에서는 박완규가 1위를 차지했고, 바비킴이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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