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일본 NHK '홍백가합전' 복귀 소감을 밝혔다.
동방신기는 31일 '제 62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이들은 본식에 앞선 30일, NHK홀에서 진행된 리허설에 참여해 '와이?(Keep Your Head Down)'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블랙 트렌치 코트로 멋을 낸 유노윤호와 목에 퍼를 두른 흰색 수트를 입은 최강창민의 대조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평.
특히 이번 '홍백가합전' 출연은 동방신기가 JYJ 사태로 활동을 중단한지 2년 만에 성사된 일이라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데일리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동방신기는 일사불란한 댄스를 선보였다. 2011년 1월 2인 체제로 활동을 재개한 이들은 대조적인 스타일을 보여줬으며 백댄서와 함께 뛰어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최강창민은 2년 만의 '홍백가합전' 출연에 대해 일본어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