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에 불타는 '시티헌터' 이민호가 진짜 검사가 됐다.
이민호는 4일 대검찰청에서 '제 4대 명예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지난 12월 31일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시티헌터'로 최우수 연기상, 10대스타상, 인기상 3관왕을 차지한 이민호가 2012년이 되자마자 명예검사직을 받은 것.
대 검찰청은 '시티헌터'를 통해 정의롭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 이민호와 함께 배우 문채원, 베스트 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서울대 김난도 교수, 엔시소프트 윤송이 부사장을 '명예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대검찰청은 지난 2004년부터 국민에게 친숙하고 사회적 명망과 신뢰를 쌓은 인사들은 명예검사로 위촉해 왔다. 이미 안성기를 시작으로 최수종 김태희 정우성 등이 명예검사로 위촉된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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