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가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병진 토크 콘서트'는 300명의 방청객을 없애고 비공개 녹화를 하는 등 대대적인 변신을 꾀한다. 스튜디오 대신 외부 세트장에서 녹화가 진행되는 등 촬영 장소의 변경도 눈에 띈다.
지난달 1일 첫 전파를 탄 '주병진 토크 콘서트'는 방송인 주병진의 12년 만의 방송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한자릿수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부진을 이어왔다.
한편 개그맨 이병진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강대교 위의 붉은 소파! 앞으로 이 소파에 앉을 주인공을 찾아 갑니다. '붉은 소파' 주병진 토크 콘서트의 새 코너! 기대해주세요. 저 이병진과 주병진 선배가 함께 합니다"라며 '주병진 토크 콘서트'의 새 코너를 예고하기도 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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