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지역 축구클럽 활성화를 위해 용품 후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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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3일 오전 광주월드컵경기장 내 프레스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유소년 8개팀과 여자축구 6개팀 등 총 14개팀에 1억 6천만원 상당의 용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식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과 스포츠토토, 광주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지역 유소년과 여자축구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미래의 인재육성에 앞장서 나가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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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소년 팀에는 경양초, 남초, 송정서초, 전남여수미평초, 전남화순능주초, 북성중, 숭의고 등이 선정됐다. 여자축구팀에는 하남중앙초, 광산중, 운남고, 숭의고, 광주시여성축구단, 광주 빛고을 여성축구단 등이 용품을 받았다.
박병모 광주 단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축구발전에 노력해 온 여자축구팀을 격려하고, 지역 내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용품 후원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과 유소년 축구 인프라 확대 등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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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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