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감독이 연기자 지망생이었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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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은 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안 믿기겠지만 연기 전공이었고 조연도 한 번 안 해본 채로 주연만 해서 장현성 보다 연기력이 뛰어났었다"고 말했다.
학창 시절 오디션을 수차례 보기도 했던 장진은 "신문에 영화 주인공을 찾는 공고가 나서 오디션을 보러 갔다"며 "당시 오디션은 지금도 현존하는 유명 배우들이 심사를 봤고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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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안감이 엄습하기 시작했고 제목도 마음에 걸렸다. 장진이 주연을 맡을 뻔 했던 영화 제목은 '청춘 뒤돌아보지 마라'였다.
당시 21살이었던 장진은 "정사 장면이 서너장면이 있었다"며 "작품성이 전혀 없는 베드신이었는데 청소년기 호기심으로나 봤을 법한 수준의 작은 영화였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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