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5일 열리는 동부-모비스전에서 동부의 승리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5일 오후 7시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지는 동부-모비스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63.73%는 동부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1.98%로 집계됐고,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4.31%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동부 우세 예상(53.43%)이 최다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 (40.12%)예상과 모비스 우세(6.46%)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35점대 접전(20.50%)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최종득점대에서는 동부 70점대, 모비스는 69점 이하 기록(28.11%)예상이 최다 집계돼 동부의 승리가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동부는 1일 KGC를 꺾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게다가 올 시즌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평균 19점차로 승리했다"며 "모비스는 최근 5경기 전적 3승2패를 기록하는 등 경기력이 향상됐지만, 독주하는 동부의 앞길을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동부의 연승이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매치 3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5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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