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이 4억3000만원에 2012 시즌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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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5일 에이스 류현진과 지난해보다 3000만원 인상된 4억3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류현진은 올해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결장했음에도 11승7패를 기록,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리며 분전했다.
한화는 류현진 외에도 좌완 불펜투수 마일영과 8300만원에서 1700만원이 오른 1억원에, 올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선발로 활약한 양 훈과는 8000만원에서 62.5%가 인상된 1억3000만원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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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수에서는 최진행이 1억원에서 50% 인상된 1억5000만원에 재계약을 마쳤고 한상훈은 7000만원에서 71.4%가 인상된 1억2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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