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세계전에서 양 팀간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월 6일(금) 오후 5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우리은행-신세계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4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3.22%는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내다봤다.
신세계 승리 예상은 40.82%로 집계됐고, 우리은행 승리 예상은 15.96%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신세계 우세(40.86%)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우리은행 우세(34.36%)예상과 5점 이내 박빙(24.76%)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25-30점대 원정팀 신세계 우세(17.79%)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60-60점대 접전(28.54%)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신세계는 2일 KDB생명에 패하며 6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다. 최하위 우리은행과는 올 시즌 상대전적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어, 막상막하의 전력을 갖춘 하위권 팀들간 팽팽한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4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6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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