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신정초 홍현석, 제24회 차범근 축구상 대상 수상

by 박찬준 기자
제24회 차범근축구상 대상수상자 신정초등학교 홍현석. 사진제공=소년한국일보
Advertisement

서울 신정초등학교 6학년 홍현석이 제24회 차범근축구상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Advertisement

차범근 축구상 심사위원회는 최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5층 회의실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지난해 좋은 활약을 펼친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14명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펼친 끝에 홍현석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차범근 축구상은 한국의 영원한 축구 스타인 차범근 SBS 축구 해설 위원과 소년한국일보ㆍ일간스포츠가 함께 제정해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차범근 축구상의 우수상에는 서울 대동초등학교 6학년 안준혁과 김해시 김해외동초등학교 6학년 이상수가 각각 선정됐다. 또 장려상은 포항시 포항제철동초등학교 6학년 김시현, 경주 입실초등학교 6학년 김규형, 이천 신하초등학교 6학년 전민영이, 지도상은 김해시 김해외동초등학교 이정호 감독이 수상했다.

Advertisement

심사에 오른 후보 14명은 지난해 치러진 각종 대회의 성적을 바탕으로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ㆍ한국여자축구연맹에서 추천한 선수들이다. 대상 수상자인 홍현석은 지난해 신정초등학교의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제11회 칠십리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와 2011년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유소년 축구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말에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초등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장학금 200만 원 및 부상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50만원이 상패ㆍ부상과 함께 전달된다. 지도상 수상자에게도 상패와 상금 200만 원 및 부상을 수여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수상자에 대한 장학금과 상금을 지원한다. 시상식은 오는 2월 8일 오후 3시 서울 신문로 2가 축구회관 1층에서 차려진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