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운 마이애미 히트가 5일(한국시각) 열린 2011-2012 NBA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18대83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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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33득점-8리바운드-13어시스트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인디애나에서는 로이 히버트가 16득점-1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마이애미는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제임스가 공수에서 맹활약, 1쿼터에서 29-27로 리드를 잡은 뒤 전반을 62-39의 큰 점수차로 끝냈다. 인디애나는 3쿼터 들어 65-77까지 쫓아가며 추격전을 펼쳤다. 하지만 제임스를 막지 못해 점수차를 더이상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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