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왕년의 강타자'가 돼버린 매니 라미레스가 메이저리그 복귀을 위해 공개 오디션을 갖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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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6일(한국시각) 라미레스가 메이저리그 구단의 스카우트들을 초청해 자신의 훈련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라미레스는 지난해 탬파베이와 계약했지만 도핑테스트 양성 반응이 문제가 돼 100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고 그후 은퇴를 선택했었다. 라미레스는 빅리그 19시즌 동안 통산 3할1푼2리, 555홈런, 183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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