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로맨스'가 나홀로 시청률 하락으로 안방극장 수목극 대전에서 난조를 나타내고 있다.
5일 방송된 KBS2 '난폭한 로맨스' 2회는 6.7%(AGB닐슨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전 첫회 방송분이 보인 7.1%에서 다소 하락한 수치다.
그런데 전날 일제히 첫 방송을 내보내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던 경쟁 드라마의 시청률이 모두 상승해 '난폭한 로맨스'로서는 초반부터 큰 부담을 떠안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은재(이시영)가 박무열(이동욱)의 경호를 맡지 않기 위한 계획을 짜다 서로 곤경에 처하고 두 사람이 야구로 내기를 하는 등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해를품은 달'과 SBS '부탁해요 캡틴'은 각각 19.9%와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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