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우승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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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양승호 감독이 2012 시즌 지난해 이루지 못한 우승의 꿈을 실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양 감독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시즌 시무식에 참석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해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고도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해 아쉬움이 남았다"며 "올해는 초반부터 5할 승부를 목표로 해 시즌을 운영하겠다. 팬들이 바라는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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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은 이어 "이대호와 장원준이 빠져 투-타에 전력 공백이 예상되지만 정대현, 이승호 등 새로운 선수들도 영입됐고 기존 선수들이 그 자리를 충분히 메워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최강의 전력을 구성하기 위해 지금부터 고심을 거듭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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