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표팀 공격수 혼다 게이스케(러시아 CSKA 모스크바)는 유럽리그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이적설이 나돌았다. 지난해 잉글랜드, 이탈리아 클럽 이야기가 나왔고, 이번 겨울에는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 이야기가 나왔다.
지난달 말 CSKA 모스크바와 PSG 관계자가 만났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 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대표팀 감독까지 나서 프랑스행이 혼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권유 했다는 일본언론 보도도 있었다.
하지만 소속팀은 혼다가 떠다는 걸 원하지 않는 모양이다. 레오니드 슬러츠키 CSKS 모스크바 감독은 8일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달 말까지 이어지는 겨울 이적 기간에 혼다의 이적을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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