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을 통해 유럽무대에 일시 복귀한 티에리 앙리(35)가 2년 만에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8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앙리를 유럽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토 마노네가 헐시티로 임대되면서 (유럽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 빈 자리가 생겼다. 앙리는 그 자리를 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통과한 아스널은 16강에서 AC밀란(이탈리아)을 상대하게 됐다.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다투고 있는 AC밀란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로 꼽아도 손색이 없는 상대. 아스널에게는 부담스런 일전이다. 벵거 감독은 앙리가 돌파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앙리는 AC밀란을 상대로 3골을 넣었다.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이런 앙리를 유럽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 포함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