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선보인 인상적인 악녀 연기로 연말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던 이유리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일일드라마 '노란 복수초'를 통해 컴백한다.
'노란복수초'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냉혹한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로, '하얀 거짓말' '분홍 립스틱' '남자를 믿었네' 등을 선보인 최은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유리는 이 드라마에서 여자주인공 설연화 역을 맡아 맡아, 이복자매의 질투로 사랑하는 남자의 여동생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뒤 빼앗긴 행복을 되찾기 위해 복수에 나서는 한 여자의 처절함을 농익은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유리는 "한없이 순수하고 맑았던 여자가 복수를 위해 변해가는 캐릭터를 통해 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제작진 역시 "순수함과 악함을 모두 아름답게 표현해낼 수 있는 최고의 배우가 이유리라 본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 배역은 이유리가 해야 한다 생각했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노란복수초'는 오는 2월 27일 오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이후 매주 월~목 오전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