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선보인 인상적인 악녀 연기로 연말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던 이유리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일일드라마 '노란 복수초'를 통해 컴백한다.
Advertisement
'노란복수초'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냉혹한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로, '하얀 거짓말' '분홍 립스틱' '남자를 믿었네' 등을 선보인 최은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유리는 이 드라마에서 여자주인공 설연화 역을 맡아 맡아, 이복자매의 질투로 사랑하는 남자의 여동생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뒤 빼앗긴 행복을 되찾기 위해 복수에 나서는 한 여자의 처절함을 농익은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유리는 "한없이 순수하고 맑았던 여자가 복수를 위해 변해가는 캐릭터를 통해 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제작진 역시 "순수함과 악함을 모두 아름답게 표현해낼 수 있는 최고의 배우가 이유리라 본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 배역은 이유리가 해야 한다 생각했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Advertisement
'노란복수초'는 오는 2월 27일 오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이후 매주 월~목 오전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