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가 리그 전체 선두에 올랐다. 1쿼터에만 22점을 폭발시킨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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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8일(한국시각) 벌어진 '2011-12 NBA 정규리그' 뉴저지 네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32득-7리바운드-9어시스트)를 앞세워 101대90으로 이겼다. 이로써 8승1패를 기록, 이날 패한 시카고 불스(7승2패)를 제치고 리그 전체 1위에 올라섰다.
마이애미는 1쿼터에서 22점을 올린 제임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31-18로 크게 앞섰다. 이후 계속 리드를 잡으며 뉴저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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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시카고는 애틀랜타 호크스에 94대109로 패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애틀랜타 조쉬 스미스는 25득점-5리바운드-5어시스트의 성적을 올리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오클라호마 시티는 휴스턴 로키츠에 98대95로 승리, 7승2패를 기록하며 서부콘퍼런스 1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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